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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작성자 아나스타시아
작성일 2006-01-16 (월) 11:34
ㆍ조회: 1868  
눈쌓인 겨울에 봄이 오듯이

마리아집에 첨 왔던날은 눈이 많이 쌓이고 춥던 겨울 이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겨울이지만 맘 만큼은 벌써 봄으로 치 달리고 있는듯 합니다.

한 겨울 찬서리 뿐인듯 하던 내 맘에 안정이 되어가고 있는걸 보니 이젠 감히 행복해 지려고 하는 듯 합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내 삶에 대한 소중한 맘을 일깨워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뿐 입니다.

여기계신 모든 수녀님들 또 함께 생활하는 모든 우리 가족들이 절 이만큼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한겨울 마리아의집 앞 마당을 가득 채웠던 쌓인 눈이 녹아 가듯이...우리의 나의 맘속에 가득 차 있던 눈들도 녹아 사랑으로 흐르길 기도 합니다.

또한 아직도 겨울 이신분들께도 이 같은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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