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마리아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 2006-09-20 (수) 08:56
ㆍ조회: 1721  
양지원 97년 6월 17일생
양지원 97년 6월 17일생  

드디어 우리 아들의 세례식 사진 및 편지를 보내게 되었군요.


교회에서의 세례식은 잔치였습니다. 식구들 및 친구들이 모두 모여 축하했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대모, 대부는 우리에게는 가족 같은 친구들이고 또 자기들이 지원의 대모, 대부가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원은 아주 활발한 아이지만, 그날은 자신에게 특별한 날임을 느끼고 감동 받는 것 같았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워 했습니다. 신부님은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지원, 그리고 누나 재스민이 신부님을 보좌 했습니다. 대부는 지원을 위해 편지를 써왔으며 거기서 읽어 주었습니다. 아버지는 시 한편을 읽었습니다.



지원이가 세례 받은 것을 축하하는 그 날은 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손님과 친구 가족들이 와 주었습니다. 그 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고 우리아들 지원은 이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원을 하느님의 도움을 받으며 키울 것입니다. 지원은 벌써 기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기 지난 해 크리스마스 때의 사진을 보냅니다. 그 사진 속에서 지원이가 얼마나 컷는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지원은 95 cm의 키에 15 kg이나 됩니다. 그 사진 속에서 지원이가 자기의 나이에 맞게 얼마나 행복하고 밝고 똑똑한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2000년 2월 26일 양부모편지, 중국입양 누나와 함께)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89 김요한 91년 5월 9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2017
88 황현태 99년 6월 4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2093
87 서은비 96년 1월 26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871
86 양지원 97년 6월 17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721
85 정근애 91년 10월 6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860
84 김민호 92년 1월 22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615
83 김효진 93년 8월 14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800
82 안세영 94년 6월 9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586
81 황원 95년 10월 13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699
80 이창민 93년 9월 2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478
79 배광하 95년 1월 20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518
78 이찬송 2001년 1월 29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631
77 이순호 99년 6월 12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260
76 김윤지 99년 8월 18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881
75 홍진희 99년 11월 17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547
74 김하늘 2002년 4월 18일생 마리아의집 2006-09-20 1424
12345678910,,,13
 
Untitled Document
마리아의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