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1997.12.8일생)가 보내온 편지입니다.(No.17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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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8-01-25 11:24 조회10,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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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마리아의 집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일 무렵 엄마와 함께 방문한 철수가 데레사원장수녀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동봉하여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데레사 수녀님께.
우리는 지난 여름 7월 2일에 방문하여 많은 소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고, 철수가 태어난 모국에서의 여행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마리아의 집의 건물이 잘 완공되기를 바라고, 좋은 2008년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철수 생모의 소식을 알게 되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 매우 기쁠거예요.
데레사 수녀님께.
우리는 지난 여름 7월 2일에 방문하여 많은 소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우리 가족은 한국에서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고, 철수가 태어난 모국에서의 여행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마리아의 집의 건물이 잘 완공되기를 바라고, 좋은 2008년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철수 생모의 소식을 알게 되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면 매우 기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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