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마리아 1992년 3월 27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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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9-19 20:54 조회2,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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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아이는 2살이 되었고 모든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녀 없는 저희 삶을 생각할 수가 없고, 그녀를 굉장히 사랑합니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며 찍은 사진이에요. 그녀는 그 날에 굉장히 즐거워했답니다.
지금 또래아이들처럼 그녀는 다른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요. 저희는 곧
또 다른 한국 아이를 입양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남자형제나, 여자형제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수녀님, 하시는 모든 일 잘되길 기원하며, 훗날 한국과 마리아의 집에 방문하길 희망합니다.
입양부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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