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2004. 5. 11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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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6-10-13 16:03 조회4,16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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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님의 댓글
김민희 작성일
민혁이 넘이쁘다 정말 정말 이쁘네요...
항상 아기 같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컷네요...
민혁이 정말 정말 엄마가 보고 싶어 할꺼 같애요...
정말 이쁘네요 항상 씩식하게 무럭 무럭 잘자라서 다행입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작성일민희야 고맙다 나애기사진만보면 울고싶다
김민희님의 댓글
김민희 작성일
민혁이 넘 이쁘네요 정말 정말 이쁘네요...
항상 아기 같았었는데 지금두 많이 크고 무럭 무럭 자라서 다행인거 같네요...
민혁이두 무척이나 조금이나마 엄마 생각을 무척이나 많이 많이 했었을텐데...
그래도 엄마 많이 많이 보고 싶어 할꺼같아요...........민혁이두 엄마 생각을 많이 많이 해서 좋은 엄마가 되어 주었을텐데 그래서 남희는 지금쯤 사진을 보면 울꺼 같다고
그러네요 항상 사진만 보면 아기 생각이 난나고 하네요 민혁이두 정말 잘 있을꺼라
믿구 있구여 늘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네요....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한다 친구야 늘 민혁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친구 남희야...
나 민희야 요즘엔 글도 안남기고 가네....난 요즘 너의 옛날에 마리아의집에 홈페이지에 글 남기고 그러는데 항상 민혁이만 생각하고 있을텐데 남희야 내가 글 남긴거 고맙지...
너도 나한테 고마워 해야 되는거 깊이 깊이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남희야 난 너의 베스트 프렌드 인거 잊지마....
김민희님의 댓글
김민희 작성일
민혁이 넘 이쁘다 정말 정말 이쁘네요...
항상 아기 같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많이 켯네요...
민혁이 사진을 보면서 엄마가 이렇게 보고 있을꺼에요...
사진을 보면서 씩씩하고 정말 엄마가 무척 보고 싶을꺼에요......
정말 이쁘고 무럭 무럭 자랐으리라 믿구여 늘 건강하게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서 다행입니다......사랑해 민혁아 보고 싶다 그렇지만 너의 곁에서 보는
너의 엄마가 널 사진을 보면 너가 제일루 생각이 난데....그래서 너도 빨리 엄마의 곁으로 다가다가 갖으면 좋겠는데 민혁이가 제일 보고 싶구 생각이 난데....민혁이두 늘 엄마의 곁에서 보고 싶을겁니다...
교회터는스님님의 댓글
교회터는스님 작성일누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