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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이정화 92년/2003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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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9-20 09:02 조회3,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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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92년/2003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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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와 동일인입니다)

Chloe는 농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키가 작은 약점은 스피드와 기술로 극복합니다. 학교에서 매우 우수하고 이번 봄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 젊은이 지도자 프로그램에 참석하도록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 지역에서 2명만 추천받을 수 있는 영예입니다. 정화는 밴드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말이 많고 바쁜 소녀입니다.  (2003년 12월에 양부모의 편지입니다. 정화는 3살 위의 입양오빠Daniel과 2살 밑의 입양 남동생 Evan과 부모님, 할머니 그리고 개 3마리, 고양이 3마리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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