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1월 26일 저의 여덟 번째 생일을 지냈습니다.  5월 22일에는 교회에서 첫영성체를 했구요.  날씨는 좋았습니다.  성당안에는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우리는 제단위에 신부님 주변에 동그랗게
앉아서 미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노래를 불렀고, 어떤 아이는 악기를 연주했습니다.   미사후에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는 학교에 타고 다닐 좀 더 큰 자전거를 선물 받고 싶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진한핑크색 자전거를 선물받았습니다. 
나는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와 춤을 좋아합니다.  1월 22일 토요일에 나는 밴드를 독주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팀으로 합주를 합니다. 
나는 C팀에 속해 있습니다.  나의 언니는 B 팀에 있습니다.  '2005년 참피온 시합'이 B 팀과 있습니다.  이 사진은 합주회 전에 찍은 것입니다. 
나는 지금 제일 앞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