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1990. 1. 13일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6-10-13 16:30 조회7,69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네델란드로 입양갔던 윤영미(Bauer Melina)가 지난 7월 29일에 양부모와 함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입양아만 둘 키우고 있는 양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영미는 수줍음이 많았지만 매우 사랑스럽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집 소식지에 입양부모와 함께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2006년 8월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