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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배광하 95년 1월 20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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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9-20 08:54 조회3,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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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513284.jpg광하는 잘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광하를 공항에서 만났을 때 광하는 우리를 만나자 웃음을 터트렸고 내내 그런 모습으로 지냅니다. 
광하는 아주 유쾌한 아기입니다. 광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몇 시간씩 놀며 재미있어 합니다.  공이 멀리 굴러
가버리면 광하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광하는 엄마, 아빠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또 꼬옥 안깁니다.  광하는
그걸 아주 좋아하고, 우리 또한 자주 광하를 안아 줍니다.  광하는 또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8월 20일에 광하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아주 성대한 잔치를 했습니다.  광하가 그 잔치의 중심이었고,
광하는 자기가 그 모든 주목을 받는 것을 즐기고, 행복해 했습니다.  우리는 광하 때문에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02.gif양부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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