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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이창민 93년 9월 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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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9-20 08:54 조회2,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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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514353.jpg(21번과 같은 아이입니다. )

 데이미는 별 탈 없이 성장하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미는 12 kg에 키는 90cm입니다. (다미의 3살때 사진입니다.)



데이미는 학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말하곤 합니다.



데이미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때로는 아주 화를 내기도 합니다.  데이미는 잠이 부족합니다.  세 아이 중 막내 이면서도 가장 잠을 적게 잡니다.  또 자기 침대에서 절대로 혼자 자려고 하지 않습니다.



공휴일이 지난 다음 데이미는 데이미가 좋아하는 유치원에 갑니다.



우리 가족은 아주 잘 지냅니다.  (양부모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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