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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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수 작성일2016-03-31 13:40 조회2,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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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 안녕
문뜩 생각이나서 또 이곳을 찾앗구나..
잘지내니?아가..
보고싶구나..
한번쯤은 너의 소식 들엇으면 좋겟구나
제이야 처음부터 지금도 늘 항상 미안하다..
너가 엄마를 원망하지 않을까 라는생각에 먼저 선듯 나서서 소식을 캐묻고 다닐수가없구나...항상 나의 마음속에 아픔인..우리애기..이제와 너의 소식을 묻는 엄마를..용서해다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미안하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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