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요즘 그리워 지는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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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7-03 00:00 조회2,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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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활축하드리고요.
저희가 연락 받은 편지나 사진들은 모두다 올리고 있습니다.
청이가 벌써 12살 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이엄마가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신것을 느끼면서
아마 청이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저희가 연락 받은 편지나 사진들은 모두다 올리고 있습니다.
청이가 벌써 12살 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이엄마가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신것을 느끼면서
아마 청이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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