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브라우저 안내

이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하여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에게 쓰는 편지

억지로라도지우려고했던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헬레나 작성일2006-07-03 00:00 조회2,271회 댓글0건

본문

그곳을떠나온지..오랜세월...한번도행복하게지낼수없는까닭은제가너무많은죄를짓고있기때문이라....항상가슴쓸어내리며...그렇게지내고있습니다,,,,천사와같으신우리수녀님들...노란개나리..뜰의성모마리아님의상..죽기전에..나..다시그곳을한번가보고싶습니다...1980년5월28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mary194/www/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