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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꽃님아 미안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님맘 작성일2024-11-20 21:54 조회65회 댓글1건

본문

아가  꽃님아 미안해.,.
엄마는  너가  많이  생각나...
너무 보고싶다 이쁜내딸
오빠랑 같이 못키워줘서  미안해
엄마가  다  벌받을께 
아프지말고  사랑받는 딸이길바래 
엄마가  사랑해
  내딸꽃님이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님맘님. 
아기 꽃님이가 많이 그립고 생각이 나시나봐요.
꽃님이가 지금은 몇 살쯤 되었을까요?
꽃님이가  어느 곳에 있던지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랑받으며 사랑 베푸며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꽃님맘님도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