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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1991년(차성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서현 작성일2022-11-30 10:23 조회3,758회 댓글3건

본문

1991년도에 마리아의집에 함께했던 시절인연을 꼭 만나고싶습니다
당시 내이름은  차성하였으니 기억나는 사람은 댓글달아주세요
넘넘보고싶은 조안나(베트남)수녀님, 애경언니, 배순자, 유정, 후진,
정숙 등등
이름이 어렴풋이라고 생각나거나 1991년 마리아의집 인연이계신본은 꼭 연락해주시길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마리아의집님에 의해 2022-12-01 10:06:54 마사모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성하씨^^
올려주신 게시판은 마사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라 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목은 '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이지만,
마리아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퇴소자들이
관심을 갖고 들어오는 게시판이니까요.
그 시절의 인연들을 꼭 찾으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그때의 인연을 기억하고, 추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