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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하린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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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유진 작성일2019-03-27 11:20 조회1,8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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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절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 아직까지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면 지내고있습니다 ! 
수녀님들도 다 보고싶고 함께 지냈던분들도 다 보고싶네요 ㅎㅎ 
몇명은 연락은 하고 지내는데 다 멀어서 볼수가 없더라구요 ~ 전 퇴소하고 경상도에 1년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내고 있어요 ! 하린이 동생도 생겨서 13개월인 동생도 있답니다 ㅎ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겟네요 ~ 마사모가 다가오는거같은데 시간내서 한번 찾아뵙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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