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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죄송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2021-06-01 02:03 조회3,286회 댓글2건

본문

우선 이레나선생님께 사과말씀을 드려야 됩니다
임신중에도 정신없었는데 그때 퇴소장도 안쓰고 도망나와서 정말 죄송해요
두달 남짓 있는동안 모두 잘 해 주셨는데 감사해도 모자랄판이었는데요
항상 생각이납니다 힘들었던때였는데 받아주셔서요
전 한달만에 아이를 뺏겨서 가끔 사진을 받아봐요
벌받았는지 지금도 아이를 못봐서 힘들어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참 죄송해요
모두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리아의집입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저 오늘 하루 건강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봐요^^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작성일

네 언제 꼭 뵜으면 좋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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