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이렇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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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효정 작성일2022-08-15 08:48 조회1,3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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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생각나는 마리아의집이에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때 계시던 선생님들과 수녀님들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특히 담당선생님이 이레나 선생님이셨는데 절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저는 아기이름은 박유나 였고 저 이름은 홍효정이였어요 그때 당시 제가 그래도 거기 있는 산모들보다는 몇명 빼고 나이가 많은쪽에 속했어요
출산전부터 출산후까지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유나도 동생들이 많답니다 ㅎㅎㅎ
안타까운일은 유나가 발달이 느려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때 계시던 선생님들과 수녀님들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특히 담당선생님이 이레나 선생님이셨는데 절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저는 아기이름은 박유나 였고 저 이름은 홍효정이였어요 그때 당시 제가 그래도 거기 있는 산모들보다는 몇명 빼고 나이가 많은쪽에 속했어요
출산전부터 출산후까지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유나도 동생들이 많답니다 ㅎㅎㅎ
안타까운일은 유나가 발달이 느려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효정씨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레나선생님은 퇴직을 하셔서 안계시네요..
유나가 발달이 느리다구요, 혹시 시간되실때 010-9974-0194 로 연락한번 주시겠어요?
유나가 치료는 어떻게 받고있는지, 도움이 될 일은 없을지 궁금해서요~
참,
저희가 퇴소자 모임인 마사모를 10월 2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오랜만에 한 번 들러주세요~!
홈페이지 팝업창에 신청서 뜨니까 신청하고 오셔서 얼굴보면 좋겠어요~!
효정씨도 유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