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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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성하 작성일2022-12-02 13:19 조회1,1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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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도는 제인생에 가장 아슬하고 힘들지만
행복과 깊은 추억이 생긴 해였습니다
그때만난 내소중한 시절인연들을 찾고싶습니다
91년도 마리아의집에서 생활하몄던 분이나 제이름을 기억하시는분은 꼭 글남겨주세요
[이 게시물은 마리아의집님에 의해 2023-01-22 11:17:28 마사모에서 이동 됨]
행복과 깊은 추억이 생긴 해였습니다
그때만난 내소중한 시절인연들을 찾고싶습니다
91년도 마리아의집에서 생활하몄던 분이나 제이름을 기억하시는분은 꼭 글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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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성하씨^^
올려주신 게시판은 마사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라 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목은 '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이지만,
마리아의집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퇴소자들이
관심을 갖고 들어오는 게시판이니까요.
그 시절의 인연들을 꼭 찾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