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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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6-02-27 15:04 조회3,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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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녕하세요? 은실님
언제 계셨었는지요?
이곳에 모든 식구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은실님이 기도 덕인가 봅니다.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한번 놀러오세요..
5월에도 퇴소자 모임이 있답니다.
전화주세요.. 033-264-019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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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싶당. - 김은실 ┼
저기역하시는분 저나줌하고사라여.수념님 감기조시하사구여.늘건강하세여.무진장그리워여.늘조은일만 행복한일만 이끼를기도할께여.마라아수년님맛나이름이생각이안나서 보고싶퍼여.010-7487-0206해원이언니저나줌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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