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입소했던 식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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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4-04-07 10:16 조회3,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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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2004년 방을 새로 마련했어.많이 방문해서 우리 서로 연락하며 지내자.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 소식도 좋고...
꽃향기에 취해서 나들이간 얘기도 좋고...
살면서 힘들때 무심히 들러도 좋아
다녀간 흔적 남기지 않아도
우린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볼꺼야.
마리아의 집이 언제나 우리들 마음 속에 사랑으로 남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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