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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모

마리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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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 한 식구 작성일2004-04-07 15:52 조회3,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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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여기에 들어와서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조금은 힘든데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곳이란걸 알겠죠

여기서도 많은 분들이 계시고 나역시 옆에서 보고 들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언제 퇴소할지는 몰라도 있는 동안은 열심히 생활하고 좋은 생각만 할거란걸 맹세합니다

다른분들도 이곳에와서 좋은 생각과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이 세상이 행복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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