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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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녀 작성일2004-01-04 01:16 조회3,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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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집에서 퇴소한지도 벌써 석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 와중에도 우리 아기 다빈(그땐 다희라 불렀죠)이 100일도 했구요 많이 자랐답니다.
수녀님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전화를 드리니 루시아 수녀님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요. 그럴줄 알았으면 전화 자주 드리는 건데...
수녀님들 덕분에 지금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옛 식구들 정말 보고 싶네요. 마리아의 집 모든 식구들 새해 복들 많이 많이 받고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길 매일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수녀님들 이하 마리아의 집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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