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빈이가 이만큼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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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녀(다빈이엄마) 작성일2004-02-20 21:54 조회3,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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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우리 다빈이가 이가 두개 나고요
뒤집기도 열심히 한답니다.
정말 잘 자라고 있죠.
이유식도 시작해서 요즘엔 미음도 조금씩 먹어요
얼마나 잘 먹는지
받아 먹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고
귀여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뒤집기해서 엎드려서 자고 있네요
조금 잠이들면 바로 눕혀야 겠어요
뒤집기 시작하니까
잠버릇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수녀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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