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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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3-12-09 10:02 조회3,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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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성희야,
어제는 여기 춘천에 첫눈이 왔단다.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즐겁더구나.
12월 들어서 갑자기 추워지더니
공기가 많이 차다.
너도 잘 지내고 있는거지?
까페 올린 사진을 뒤늦게 봤다.
화장한 모습이 약간 낯설었지만
표정이 밝아서 보기가 좋았어.
그만큼 잘 살고 있다는거지?
현정이라 연락이 안되서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여기 들어와서 한 번씩 글 남겨.
혹시 아니 어떻게 하다가 연락이 될지*^.^*
성희야,
잘 지내고
또 연락하자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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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민성희 ┼
답변잘봤어염!!
맞아요횡성..현정이염!1
아쉬어염.꼭만나고싶은사람중에하나였는데..!!
아프지않고잘게시죠?
보고싶어염!!
날씨가추운데..몸조리잘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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