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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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연 작성일2003-04-16 04:22 조회3,2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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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지내셔써혀,??
이러케 연락이데다니 기쁘네요,,,(똑같이 생각은안나지만 아까쓰닥아 날가강고 다시쓰능중)
아진이가 북치고 논다니...^0^ㅋㅋ 기엽게땁..
우리 다연이도 지금쯤 마니컸겠지요...
예상은가능데...다연이소식도듣고싶다...
다들잘지내고이따니....다행이다...
언니마니보고싶었능데...헤헤^^
정희언니능 둘째아기낳능다구요,,,?어머....
수미온니능 결혼하구>>??이야...
언제결혼한데여>>>?가보고싶따...
미란이언니 언니인테두 가보고싶고요....
미진이두 현정이두 하나두 다~보고싶다...
ㅠㅠ 요즘들어서..얘기생각마니나구..
죄책감두마니들어여,,,요즘꿈에서,,자꾸 어떤얘길 안고있능 꿈을 마니꺼여,,
그래서 무섭기두하고,,잘크고있능건지...
찾고싶오요,,입양안갔을수도이쓰니까..부모님동의서 이써야 한뎄능데..
못보내써혀,,,그래서 입양못가지 안났나 생각도 드능데..
갔겠죠??우리 다연이도 엄마 하게쬬??
다른사람에게 "엄마"이러케...ㅠ_ㅠ
티비에서도 요즘 임신하구 하는 그런거 마니나오던데..
속상해여,,,수슬한자리 작아질꺼같았능데...
안그래요,,,목욕탕가기 그래요,,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그래서 승질도내고해요,,,
이런....지금 애기키우고 있능사람들 정말로 부러워요,,,
죄책감은 없을꺼아니예요...
꿈에나타나지도 않을꺼고...힘들게 키우더라도 키워쓰면 했능데..
잘크고있을련지...현정이네인테 놀러가보고싶오요..
언니인테두 미진이두 하난두.. 다...만나보고싶은데..
아진이 이쁘죠?>기엽게따...^^
우리 다연이능 어케생겼능까...
넘흐보고싶은데...연락이델순엄나...잘크능지....
이러케연락데니 정말조타,,,^^
언니 그런 제가또 연락할때까지...
잘지내셔요,,
"아진아.. 엄마 말슴 잘들어야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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