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억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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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3-01-19 13:26 조회2,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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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공주님 안녕히세요..
잘 지내고 있다니 참 좋네..
취직도 잘하고 축하해요...
기억하지..벌써 그렇게 되었네...
이곳은 여전히 도움필요한 이들이 왔다가 간답니다.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하여야 되겠네..
이곳에 있는 식구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고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길 바래..
추위에 건강하고 매일매일 행복하길...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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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하시려나????? - 거울공주(netian7910@hanmail.net) ┼
수녀님들 안녕하시죠?
저 승은이예여...
혹시 잊어버리신건 아니신지... 그럼 섭합니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할일없이 바뻐서....
벌써 1년이 흘렀어여..
그래도 애기 얼굴은 잊혀지지가 안네요...
10월 초쯤에 미국으로 갔데요..
흑흑...
잘크길 바랄뿐이죠...
전 학교 다시 복학해서 다니다가 3개월 전에 취업나갔어여...
운좋게 대우자동차에 취업이 되었지요...
모두들 잘해주시고...
2월달 쯤에 한번가려구요...
연락하는 애덜이 한나랑 미선이밖에 안되지만....
같이 갈까 생각중이예여
첨이라서 할말이 참 많은데 읽는데 지루하실까봐 이만 줄일께요..
몸건강하시구요..
자주자주 글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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