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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모

Re..99년도에 생활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3-11-13 21:24 조회3,569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원혁님

1999년도에 이 곳에서 생활하셨다고 해서 지금의 이 코너로 옮겨왔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원혁님,

저희 마리아의 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아이가 벌써 다섯 살이 되었군요.

지금 한참 제 고집을 부려서 엄마가 조금 힘들어 할 때인 것 같은데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요.

아빠를 궁금해하며 찾는 걸 보니 많이 컸나봅니다.*^.^*

그럴 땐 많이 속상하실테죠...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 손이 가장 필요할 때예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스킨쉽을 많이 해 주세요.

어릴 때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하겠지만

원혁님이 아이 데리고 씩씩하게 잘 살아간다면

그런 궁금함들은 잠깐씩 스치고 지나갈 뿐

아이가 커 갈수록 잘 극복하리라 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하루하루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이 곳 춘천에서 원혁님께 사랑의 화살을 쓔우웅~쏘아보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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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년도에 생활한 사람 - 구원혁 ┼

◎ 이름:구원혁 (2319wonhyuck@hanmail.net)
2003/11/13(목)
99년도에 생활한사람  


안녕하세요

저는 99년도에 생활한 사람입니다

저을 잘 기억 못하시죠

그곳에서 한달정도 생활하다가 서울자취방으로 왔지요

그곳에서 저는 많은것을 배우고 있고으로 왔어요

지금은 5살아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읍니다

여러분 그곳에 있을때 잘선택하세요

내인생보다 아이에 인생을 먼저 생각을 하세요

저에실수로 태어난아이가 요쯤들어서 아빠을 찾아요

수녀님 저에게 수호천사을 보내주세요

혹시 꼬맹아 이편지을 읽게되면 혁이한데 전화해

이메일주소:2319wonhyuc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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