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수녀님들..1990~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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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지- 작성일2004-01-07 03:20 조회3,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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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1년에 계시던 수녀님들....
그리고 같이 있던 칭구들과 언니들....
너무도 보고 싶고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너무도 어린 철부지라.....
수녀님들 말도 안듣고 속썩이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왜 그리도 생각나고 맘이 아픈지...ㅠㅠ
그당시 식당 일은 많이 하시던 수녀님?(바올리나 수녀님인듯)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너무 보고 싶고 가장 많이 떠오르는 분인데...
그후 몇년이 지난후에....
조안나 수녀님께서 신문에 난것을 보았었는데...
그땐 왜 그리도 뵙기가 어렵던지...
저를 기억 하시면 답장 남겨 주세요
그 당시 계시던 수녀님들과 칭구들...
꼭 답장 남겨 주길 바래요~~~( 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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