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세월이 차~암 빠르네~ 벌써 애기가 네살이나 되었다구

놀이방까지.... 건강히 잘지내고 있다니 무지 반갑고 고맙네~~

여유가 생기면 꼭 놀러와 옛식구가 잘 사는 모습 모면 우리 지금 살고 있는 식구들도

힘이 생길꺼야~~~ 양호선생님 계시고~~ 아는 수녀님 없어도  다른 수녀님들이

계시니 언제든지 환영이야 ~~~ 자주 글도 올리고~~ 또 보자 *.^
================================
┼ ▨ 안냐새여?? - 허하나 ┼

저,,하나에요,,오월달쯤에 애기 낳아서 데려갔던,,

열여섯이라는 나이에 데려가 잘키울련지,,걱정많이 하셨죠??

지금 울 현진이는 4살이랍니다,,,

어린이집도 다니고,,,

정화언니랑도 연락이 됐었는데,.,,

연락끊낀지 한 2년 됐네요,,

정화언니 애긴 잘있는지,,

언제 한번 마리아의 집으로 놀러 갈께요,,

제가 받은 만큼 돌려 주고 싶네여,,

제가 있을 때 계셨던 수녀님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보고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