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와요...아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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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2-08-10 11:30 조회3,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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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님 안녕하세요..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지금은 멋진 미용사가 되셨겠네요...
옛날의 기술학원이 현재 병원으로 변했답니다.
멜라니아 수녀님은 지금 다른곳에 계십니다.
아가다님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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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 차혜숙아가다(na8463@hanmail.net) ┼
안녕하세여!!
전 96년도에 마리아의 집 건너집에서 살았던,, 차혜숙 아가다라고 합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여~~ 에궁'' 이름을 잊어버려네.....음,,, 뭐더라~~ 종합시립기술학교인가?? 암튼,,,, 오래전이라 벌써 이름을 잊어버렸네여 이해해 주세용-,.ㅡ;
전 그 곳에서 미용을 배웠죠,,,아니 미용을 배운것 보다 더 큰 사랑을 배웠죠...
아직도 그 곳을 생각하면... 재밌었던 일과, 슬펐던일,, 감동적이었던 일들,,, 이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생각나시는 분은 연락주세여~~
김지연,천지은,김영인,김진미,이영미,김은숙,현정,고미선,김미선(?),영주언니(멜라니아수녀님을 유난히 좋아했던),미숙언니(얼굴에 주근깨 많았던..ㅋㅋㅋ'),하나,,,,,,얼굴은 다 기억나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여~~늙었나봐여 ㅠ..ㅠ;
H.P - 016-590-8463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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