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마사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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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13-05-23 14:43 조회3,8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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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세째 주 일요일
마리아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마사모)이 올해로 9회째를 맞았습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염려가 되었지만 행사 시작 전에 다행이 비가 그치고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식구들도 하나 둘 마리아의 집 대문으로 들어섰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서울. 경기지역은 물론 멀리 대구, 포항, 구미, 청주에서 한 해 한 해 부쩍 부쩍 잘 자란 아이들 손을 잡고 찾아와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보고싶었어요!
송혜련 잔다크 원장수녀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소화수녀님이 <마리아의 집이 좋은 이유 5가지> 이벤트 응모 당첨자를 발표하셨습니다. 또한 특강과 레크레이션 시간에 아이들을 돌봐주실 아기도우미 선생님들을 플라치따 수녀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마리아의 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마사모)이 올해로 9회째를 맞았습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씩 내려서 염려가 되었지만 행사 시작 전에 다행이 비가 그치고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보고싶었던 식구들도 하나 둘 마리아의 집 대문으로 들어섰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서울. 경기지역은 물론 멀리 대구, 포항, 구미, 청주에서 한 해 한 해 부쩍 부쩍 잘 자란 아이들 손을 잡고 찾아와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보고싶었어요!
송혜련 잔다크 원장수녀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소화수녀님이 <마리아의 집이 좋은 이유 5가지> 이벤트 응모 당첨자를 발표하셨습니다. 또한 특강과 레크레이션 시간에 아이들을 돌봐주실 아기도우미 선생님들을 플라치따 수녀님이 소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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