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마사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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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13-05-23 16:58 조회3,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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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그 동안 보고싶었던 식구들과 만나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함께 이야기 꽃도 피우고, 아직 어린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느라 바쁘답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서울에서 특파된 아기돌보미 봉사자분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아기들을 돌봐주시기 위해 오셨답니다. 식사 맛있게 많이 드세요.^^
그 동안 보고싶었던 식구들과 만나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함께 이야기 꽃도 피우고, 아직 어린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느라 바쁘답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서울에서 특파된 아기돌보미 봉사자분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아기들을 돌봐주시기 위해 오셨답니다. 식사 맛있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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