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마사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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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12-05-23 16:29 조회5,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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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식구들이 궁금해 하며 보고 싶었했던 전직 수녀님들 -마르타 수녀님,버지니아 수녀님, 멜라니아 수녀님, 뽈린 수녀님, 레나 수녀님-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오른쪽부터) 그리고 소개가 끝난 후 나타나신 김효진 실비아 선생님도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식구들이 식사 후 신나게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아기를 돌보아 주실 플라치타 수녀님과 세라핌 수녀님, 줄리, 엘리 수녀님 그리고 서울에서 오신 아기돌보미 선생님들!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춘천까지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리아의 집에서 현재 근무하고 계신 수녀님과 직원들 - 특히 실비아 샘 후임으로 오신 박경순 소화데레사 수녀님, 김교일 요한 아저씨의 후임으로 오신 곽근우 치릴로 관리자님 그리고 주방 도우미로 오신 김애리 이모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식구들이 식사 후 신나게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아기를 돌보아 주실 플라치타 수녀님과 세라핌 수녀님, 줄리, 엘리 수녀님 그리고 서울에서 오신 아기돌보미 선생님들!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춘천까지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리아의 집에서 현재 근무하고 계신 수녀님과 직원들 - 특히 실비아 샘 후임으로 오신 박경순 소화데레사 수녀님, 김교일 요한 아저씨의 후임으로 오신 곽근우 치릴로 관리자님 그리고 주방 도우미로 오신 김애리 이모님- 소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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