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잠깐 들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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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5-05-02 16:42 조회3,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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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니?
전화를 했었다는데 못받아서 미안하구나.
내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난다니 통화가 되었으면 좋았을걸...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구나.
내가 네게 주었던 사랑을 기억하고 , 이곳에서 받았던 좋은 일들을 기억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길 기도한다, 매일...
아기는 엄마한테만 맡겨 놓지말고 시간이 되는대로 자주 찾고 네가 하는 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힘들때마다 마리아의 집을 생각하며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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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들럿어여... - 스정살앙(skillmoon@hanmail.net) ┼
다들 잘 지내고 잇능지...
넘 궁굼하네여...^^
폴리 수녀님...!
넘넘 보그싶어여...
글그...다들...글고 다른 수녀님들듀...ㅎㅎ
폴리 수녀님 먼저 찾아서 섭하신거 아니졍...ㅋ
나듀 잘지내곰...아가야됴....잘 지내요...ㅎ
다들 넘 보고 싶단말...밖엔...ㅎㅎ
그럼 이제 씻그 밥먹그 나가야겟답...
그름 담에 또...들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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