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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모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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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5-03-15 09:28 조회1,4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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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네요

뭐라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죄송스럽구 감사합니다.

제가 그곳에 있을땐 항상 제일 맏언니라며 절 믿어주시고 토닥여 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 맣이 보고 싶습니다

며칠전에 제아들 돌이였답니다.

건강하구 예쁜 아들을 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집과 수녀님들이 게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전 있을수 없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요즘 수녀님들도 많이 보고 싶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제 만으로 4살이 되어갈 이름 모를 제 아이에게도 항상 감사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어찌 살고 있는지 소식이라도 들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이라는것도 잘압니다

참 5월에 모임이 있다는거 메일로 받았답니다.

너무 멀어서(전라도 광주)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려구요

제가 항상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수녀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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