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냐시오...수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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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5-07-30 11:11 조회1,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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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걸 미정아,
오랜만이다.
이냐시오 수녀님은 다른데 계셔.
임신으로 고민될 줄 알지만, 네가 결정한 것처럼 이 번엔 애기 낳아서 잘 키워 봐.
물론 힘들기는 하겠지만 아기아빠와 잘 협력해서 키운다면 해 낼 수 있을꺼야.
도움 필요하면 전화하고...
기다릴께.
건강히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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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냐시오...수녀님 보세요.. - 미정이 ┼
수녀님...저 이쁜이 섹시함을 간직해온...미정이에요,.ㅋㅋ
섹시걸이라믄 다들 아시겟죠? ㅋㅋ
제가 그그~ ``;; 실내화...제 이름대신 ..ㅋㅋ섹시걸.,,.,
저랑 웬수지간이엿던 이냐시오~ 수녀님은 공개 수배합니다..ㅋㅋ
흠...머라해야하징?
그케 이쁘지는않치만....키는크시공...수녀님에 매력은 덧니????????ㅎㅎ
그때 엎어지셔서 ..덧니 빼셧낭? ㅎㅎㅎ
하두 오래대서리 기억이 잘안나넹 ㅠ.ㅠ
이냐시오 수녀님...저 이번에두 애 엄마 될라고 해요 ``;
이번에는 키울꺼에여 ㅎㅎ 애 아빠가 절때 애를 못버리네요 ^^;;
저두 이번엔 키울라고 자신먹고잇떠요....
근대 아직 저희 형편에 병원까지 가기가좀 ㅠㅠ
짐 이제 3~4개월쯤인데 ...ㅎㅎ
아직 병원은 안갓어요 ^^
이제 가여죠 ...
흠.... 수녀님두 보고싶꾸요....
원장 수녀님두 보고파용 ㅠㅠ
저 한번 널러갈테니~ 수녀님이 밥쏴요 ^^ ㅋ ㅑㅋ ㅑ
그럼 전 이만 자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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