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리아의집 홈피두 생기구 너무너무 기분 좋네요

수녀님....입양후 이야기에..

저 어떻게 등록되있거나 소식 들을수 있는건 없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어떻게 소식이라도 들을수는 없을까요?

염치없는줄은 알지만 부탁드립니다;;

수녀님들 모두 건강히 살구 계시죠?

나갈때 말썽 많이 일으켜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금은 마음굳게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의집에 오시는 모든 분들......

정말 축복과 은총이 있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