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 맞이한 마사모!
모두들 보고싶었어요!
 
박은혜 마르타 시설장님의 환영사가 있었고,
바쁘신 중에도 기억하고 참여해주신 전직 수녀님들,
그리고 직원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마사모에는 특별히 JP엔터테인먼트의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야외에서 색스폰 4중주 연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구들의 특강과 레크레이션 시간에 아기를 돌봐주시기 위해서
춘천시보육교사연합회 엄영미 회장님을 포함하여 24명의 선생님들이 오셔서 아기돌봄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