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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모

은서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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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지니아 작성일2002-09-04 10:55 조회1,492회 댓글0건

본문

안녕?

미경아,

네 소식을 듣고서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구나.

그래도 네가 기특하다.

어려울때 포기하지 않고 우리 마리아의 집을 기억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말야. 참 다행이다.

실밍하지 말고, 마음을 추스리고, ...

그리고 주저하지말고,

네가 준비되면 언제든지 우리 집으로 오렴.

두 팔 벌리고 너를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을 담아...

안녕...

버지니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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