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와~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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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4-05-03 11:24 조회1,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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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아,
잘 지내지?
마리아의 집 앞마당에도
나뭇잎들이 물이 올라 푸르고 싱그럽다.
5월엔 식구들과 소풍도 가고, 초청음악회도 갖고,
성모의 밤 행사도 가질 예정이야.
푸르른 5월에 너도 즐거운 계획 많이 짜고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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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5월이다~ - 경진이 ┼
이제 곧 5월이에요~
마리아의 집도 이젠 사진처럼 무지하게 푸르겠네요~
겨울에 있어서 그런지.. 겨울 그 하얀 이미지가 자꾸 만 떠오르는데..
어제 강원도에 눈이 왔다던데.. 그쪽에는 안왔죠? 대돤령 이라 했으니
그쪽은 아니겠네 헤헤
오랜만에 왔는데도 아무도 없네요~ 보고 싶은 사람들,궁금한 사람들 무지 많은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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