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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194번지-2003년12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9 10:24 조회2,739회 댓글0건

본문

마리아의 집 소식



지난10월 31일, 조용하면서도 신뢰가 느껴지는 스웨덴 양부모님이 아기를 입양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아기의 친모는 대학시험을 몇 일 앞둔 상태였음에도 양부모를 만나기 위해 춘천까지 왔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사랑 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11월10일, 마리아의 집 식구들이 외부강사를 모시고 MBTI 성격유형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12-14일, 자매결연부대 군인들과 자원봉사자 총 8분의 도움으로 500포기 분량의 김장을 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 13-15일,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주체로 열린 관리자를 위한 리더십 개발 워크샵을 직원 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일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추진력 있게 일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11월에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안나:미역7꾸러미,호빵:10줄,보리차,결명자,복숭아,홍차,유자차, 코코아 각1통,
세제1팩, 피죤1통,과자 및 빙과류6팩,
익명:쥬스2병,귤1박스, 익명:사과1박스,귤1박스, 강원도공동모금:방한복32벌,
익명:쵸코파이3곽, 고속터미널성당신자들:사과3박스, 안젬마:감3박스,
익명:떡.롤케잌2줄,동충하초2박스, 구담사불자들:분유140캔,베넷저고리8박스,
익명:쥬스2병, 이랜드:의류181점, 성가정입양원:닥종이인형화보집10권,
익명:쥬스2병, 익명:쥬스1박스, 태평양:화장품42박스


지난 11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태연, 김순원, 강윤희, 허승구, 길보배, 고정숙,
김용희, 함옥주, 김태숙, 백일숙, 송영권, 권수미,
허승구, 임재욱, 배용하, 박인구, 김연미, 김용기,
김용기, 편명옥, 천복자, 이해동, 이옥배, 정인순,
이은숙, 이희용, 이상호, 권인수, 김현숙, 최경주,
신재경, 김경숙, 이양진, 이금순, 김학선, 박현정,
익명, 수인교역, 성가정 입양원, 대한사회복지회,
김윤희, 강윤희, 오음전, 송주연, 김태숙, 김희,
신갑호, 익명, 박미향, 미래전기, 박영근, 김영권,
엄애란, 메리앤, 안명자, 김운선, 김창성, 박광혜,
박연숙, 이한영, 김소피아, 서정래, 대한사회복지회,
조병준, 김택용, 안명자, 이영남, 이공례, 홍정미,
김영권, 권명선, 애막골성당, 방영구, 신하진,
오세민, 강미순, 김연희, 이향란, 이백은



후원해 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업은행126-011699-01-011/농협 230-01-012012
마리아의 집 지로/ 760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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