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번지 - 200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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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9 10:57 조회3,0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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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집 소식 ♣
♣원장님, 환영합니다.*^ ^* (6월 1일)
착한목자 수녀회 관상수녀원 원장으로 계셨던 송 혜숙 데레사
수녀님이 마리아의 집 5대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환영합니다!
♣자아성장을 위한 여정(6월 17-18일)
자아성장을 위한 1박 2일간의 여정이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에 앉아있는 것을 힘들어하는 식구들도 있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신을 살찌우는 밑거름이 되리라
여깁니다.
♣직원MT(6월 21일)
새로 취임한 원장님과 사회복지 공부를 마치고 오신 총무님 외 전 직원들이 새로운 팀웍을 다지기위해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자료를 잘 준비해 온 총무님 덕에 마리아의 집 전망을 세우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집 화이팅!
♣스웨덴 입양아 방문(6월26일)
스웨덴으로 입양 간 박민영(85년12월29일 출생)이 양부모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예쁘게 잘 자란 입양
아를 보며 우리 식구들은 불안했던 마음이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우리 식구가 낳은 아기를 안고 있는 민영이)
♣선생님! 싸랑해요.*^^*.(6월29일)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그 동안 우리 식구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간담회와 더불어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나눔을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위탈출! (6월30-7월1일)
강원도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에니메이션 박물관 견학, 시원한 계곡에서의 물놀이, 10대 바람난
아이들. 20대 포칸, 30대 노짱이라는 조로 나누어 추적놀이도 하고, 저녁엔 조별 장기자랑-패션쇼, 때밀이댄스, 중국인식구의 홍콩아가씨에 맞춘 백댄서들의 춤, 마지막 풍선 터트리기로 첫날 마무리. 모두 잠든 시간 새벽에 진통이 온 식구, 물론 왕자님을 순산했죠. 병원 도착 30분 만에...휴~우--;; 다음날 화목원.산림박물관견학. 점심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홀트 소장님이 쏘셨어요. )먹고 노래방 가고...
1박 2일간 자연 속에서 신나게 더위탈출하고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 여러분의 정성과 기도로 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
6월 7일, 임신 중독증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혼자서 버티다
진통이 와서 급하게 아침에 입소한 식구 혜민이(가명)가 오자
마자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혜민이는 임신중독증으로
복수가 많이 차 위험한 상황에서 1.52kg의 남아를 분만하였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기능이 떨어져스스로
호흡을 못하는 생명이 위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혜민이도 분만 후 사경을 헤매다가
치료를 받고 괜찮아져서 다행이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는
아직도 한달 넘도록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그 동안 많이 좋아져
이제는 스스로 숨도 쉬고, 먹기고 하고 체중도 1.8kg로 늘어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집에 보여주시는 여러분의 정성과 기도가 위험에
처한 혜민이와 아기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희망을 주었습니다.
지난 6월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천농고:계란4판,느타리버섯6박스,오이5접, 익명:쥬스1박스
대한사회복지회:저주파자극기36세트,샴푸80개,화장품7종세트
30세트, 임실피자: 빵8개, 마산골롬반자매: 수박1통,
한국사회봉사회:비타민C50병,요셉의원:쇠고기6팩,수박3통
작은둥지회: 쿠키1박스, 빵1박스, 천사의 집:수박2통,
파스퇴르(주):분유72캔, 박민:기능성화장품65박스,익명:수박1통
전덕재:아이스크림40개,정식품:베지밀2박스,박형수:쥬스1박스,
구담사:배넷저고리50벌, 분유95통, 파나소닉(주):잡지15권,
익명:쇠고기2근, 익명:토마토2박스, 익명:토마토1박스,
익명:쥬스3PET,과자류, 익명:수박1통, 익명:미역1박스
지난 6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규옥, 강미순, 고정숙, 권명선, 권수미, 권인수, 김범석, 길보배,
김순원, 김순정, 김연희, 김용희, 김인자, 김창성, 김태숙, 김태연,
김택용, 김학선, 김행신, 대한사회복지회, 박광혜, 박미향,박상숙,
박연숙, Rev.박영근. 박지혜, 박향식, Rev.방영구, 생명의날모금함
서정래, 성가정입양원, 송주연, 수인교역, 신갑호, 안명자, 애막골
성당 빈체시오회, 엄애란, 사단법인예수원, 이공례, 이금순,이백은,
이영남, 이옥배, 이은숙, 이의섭, 이한영, 이해동, 이향란, 이희용,
익명, 임재욱, 정인순, 천복자, 편명옥, 함옥주, 허승구, 홍순애,
홍정미, 황선중, 손진숙, 강희숙, 심병섭, 익명, 정지운, 최대호,
이유릿따, 최영분, 오미자, 익명
메리 엔님 5월에 누락되어 죄송합니다.
♣6월 후원금 총수입3,880,800원 총지출5,120,410원
♣후원회원님들의 명단은 매월 25일 기준입니다.
후원해 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업은행 126-011699-01-011
농협 230-01-012012
마리아의 집 지로/ 7609938
♣물품 후원을 받습니다.
미역, 보온병, 아기용품, A4복사용지, 사무용 컴퓨터
♣원장님, 환영합니다.*^ ^* (6월 1일)
착한목자 수녀회 관상수녀원 원장으로 계셨던 송 혜숙 데레사
수녀님이 마리아의 집 5대 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환영합니다!
♣자아성장을 위한 여정(6월 17-18일)
자아성장을 위한 1박 2일간의 여정이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에 앉아있는 것을 힘들어하는 식구들도 있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신을 살찌우는 밑거름이 되리라
여깁니다.
♣직원MT(6월 21일)
새로 취임한 원장님과 사회복지 공부를 마치고 오신 총무님 외 전 직원들이 새로운 팀웍을 다지기위해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자료를 잘 준비해 온 총무님 덕에 마리아의 집 전망을 세우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리아의 집 화이팅!
♣스웨덴 입양아 방문(6월26일)
스웨덴으로 입양 간 박민영(85년12월29일 출생)이 양부모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예쁘게 잘 자란 입양
아를 보며 우리 식구들은 불안했던 마음이 다소 안심이 되었습니다.
(우리 식구가 낳은 아기를 안고 있는 민영이)
♣선생님! 싸랑해요.*^^*.(6월29일)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그 동안 우리 식구들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간담회와 더불어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나눔을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위탈출! (6월30-7월1일)
강원도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에니메이션 박물관 견학, 시원한 계곡에서의 물놀이, 10대 바람난
아이들. 20대 포칸, 30대 노짱이라는 조로 나누어 추적놀이도 하고, 저녁엔 조별 장기자랑-패션쇼, 때밀이댄스, 중국인식구의 홍콩아가씨에 맞춘 백댄서들의 춤, 마지막 풍선 터트리기로 첫날 마무리. 모두 잠든 시간 새벽에 진통이 온 식구, 물론 왕자님을 순산했죠. 병원 도착 30분 만에...휴~우--;; 다음날 화목원.산림박물관견학. 점심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홀트 소장님이 쏘셨어요. )먹고 노래방 가고...
1박 2일간 자연 속에서 신나게 더위탈출하고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 여러분의 정성과 기도로 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
6월 7일, 임신 중독증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혼자서 버티다
진통이 와서 급하게 아침에 입소한 식구 혜민이(가명)가 오자
마자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혜민이는 임신중독증으로
복수가 많이 차 위험한 상황에서 1.52kg의 남아를 분만하였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기능이 떨어져스스로
호흡을 못하는 생명이 위태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혜민이도 분만 후 사경을 헤매다가
치료를 받고 괜찮아져서 다행이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는
아직도 한달 넘도록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그 동안 많이 좋아져
이제는 스스로 숨도 쉬고, 먹기고 하고 체중도 1.8kg로 늘어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마리아의 집에 보여주시는 여러분의 정성과 기도가 위험에
처한 혜민이와 아기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희망을 주었습니다.
지난 6월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천농고:계란4판,느타리버섯6박스,오이5접, 익명:쥬스1박스
대한사회복지회:저주파자극기36세트,샴푸80개,화장품7종세트
30세트, 임실피자: 빵8개, 마산골롬반자매: 수박1통,
한국사회봉사회:비타민C50병,요셉의원:쇠고기6팩,수박3통
작은둥지회: 쿠키1박스, 빵1박스, 천사의 집:수박2통,
파스퇴르(주):분유72캔, 박민:기능성화장품65박스,익명:수박1통
전덕재:아이스크림40개,정식품:베지밀2박스,박형수:쥬스1박스,
구담사:배넷저고리50벌, 분유95통, 파나소닉(주):잡지15권,
익명:쇠고기2근, 익명:토마토2박스, 익명:토마토1박스,
익명:쥬스3PET,과자류, 익명:수박1통, 익명:미역1박스
지난 6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규옥, 강미순, 고정숙, 권명선, 권수미, 권인수, 김범석, 길보배,
김순원, 김순정, 김연희, 김용희, 김인자, 김창성, 김태숙, 김태연,
김택용, 김학선, 김행신, 대한사회복지회, 박광혜, 박미향,박상숙,
박연숙, Rev.박영근. 박지혜, 박향식, Rev.방영구, 생명의날모금함
서정래, 성가정입양원, 송주연, 수인교역, 신갑호, 안명자, 애막골
성당 빈체시오회, 엄애란, 사단법인예수원, 이공례, 이금순,이백은,
이영남, 이옥배, 이은숙, 이의섭, 이한영, 이해동, 이향란, 이희용,
익명, 임재욱, 정인순, 천복자, 편명옥, 함옥주, 허승구, 홍순애,
홍정미, 황선중, 손진숙, 강희숙, 심병섭, 익명, 정지운, 최대호,
이유릿따, 최영분, 오미자, 익명
메리 엔님 5월에 누락되어 죄송합니다.
♣6월 후원금 총수입3,880,800원 총지출5,120,410원
♣후원회원님들의 명단은 매월 25일 기준입니다.
후원해 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업은행 126-011699-01-011
농협 230-01-012012
마리아의 집 지로/ 7609938
♣물품 후원을 받습니다.
미역, 보온병, 아기용품, A4복사용지, 사무용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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