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번지 - 2004년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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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9 10:59 조회3,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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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집 소식
마리아의 집 동아일보 기사화(11월5일)
‘미혼모들도 당당히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입양인 대회 참가자들이 마리아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동아일보 사회면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지난 4일 성금 전달을 위해 춘천 마리아의 집을 찾은 세계한인입양인 운영위원회 고문 킴 홈(40 여)은 “대회 이후 입양인들 사이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어려움 속에 아이를 기르려는 미혼모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뜻을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유 값 돕기 등 개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 ‘새로운 나’를 찾는 해밀
(11월11일-13일)
강원도 청소년 상담실의 대안교육에 마리아의 집 식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문화탐방을 하고, MBTI성격검사, 진로탐색검사를 하며 자신의 성 격과 직업적성을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었던 보육사, 네일아트, 간호조무사에 대하여 현장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생생한 직업 설명을 들었습니다. 상담실의 선생님, 수사님, 신부님 의 배려로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밀은 비온 뒤에 더욱 땅이 굳어진다는 의미랍니다.)
김장했어요.(11월15일-16일)
퇴소한 식구가 기증해 준 배추와 자원봉사 선 생님의 시골집에서 직접 키운 무로 김장을 했 습니다. 식구들, 자매결연부대 군인들, 자원봉 사 선생님,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따뜻한 장작 불을 피워놓고 햇살 좋은 마당에서 배추 속을 넣었지요. 올해 김장은 너무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 마리아의 집 입양,양육현황입니다.(2001-2004년)
해마다 미혼 양육모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혼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미혼 양육모들에게 보내 줄
분유 값과 그들을 위한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 지난 11월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천경희한의원:한방감기약2병, 스마일 부동산:쌀40kg,과일1상자, 종가집:판두부24개, 임실피자:빵19개, 한사랑산부인과:분유4박스, 홍천농고:느타리7박스,장미2다발,대파16단, 김득희:귤3박스, 김경숙:과일1상자, 파스퇴르(주):분유6박스, 익명:귤1박스,익명:딸기4팩, 춘천서우회: 기저귀8팩,분유6캔, 익명:음료1박스, 파나소닉코리아:잡지12권, 익명:쥬스2병, 익명:국화 2다발, 한국사회봉사회:다이어리10권, 피자헛:피자6판, 용산미군기지내 성당: 아기물품5박스
♣ 지난 11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1일-11월30일)
강미순, 권명선, 권수미, 권인수, 김범석, 김순원, 김순정, 김연희, 김인자, 김인자 김종혁, 김창성, 김태숙, 김택용, 김학선, 김행신, 대한사회복지회, 미래전기, 박미향,박연숙,박연희 Fr.박영근, Fr.방영구, 사단법인 예수원, 서정래, 성가정 입양원, 송기종, 송숙경, 송영권, 송주연, 수인교역, 신갑호, 심병섭 오음전, 안명자, 애막골성당빈첸시오회, 엄명자, 오미자, Fr.오세민, 이공례, 이상호, 이영남, 이옥배, 이유릿다, 이의섭, 이해동, 이향란, 이희용, Fr.전광진, 정인순, 정지운, 조미정, 최대호, 편명옥, 한송희, 함옥주, 흥화공업 봉사팀, 세월회, 소양성결교회, 김경숙, 김우경, 김정임, 김혜련, 익명3명
CMS후원-권명자, 김경숙, 김경화, 김경희, 김교일, 김기선, 김기수, 김길자, 김명준, 김미리, 김미영, 김미정, 김선영, 김선혜, 김수남, 김시순, 김시순, 김영권, 김영일, 김용종, 김정선, 김홍호, 김효순, 도희순, 문경민, 문영아, 민광기, 박미영, 박영희, 박용근, 박찬미, 배명자, 서명희, 송영희, 송희순, 신옥주, 안경신, 원은숙, 윤병애, 윤연희, 이경희, 이금순, 이미애, 이민지, 이선호, 이영무, 이옥분, 이윤주, 임용진, 전부청, 전지원, 정은영, 조순자, 조한실, 조현숙, 주인석, 최미옥, 최상조, 최춘지, 한현숙, 함혜심, 함혜영, 홍석미, 홍정미, 홍혜숙, 황선중, 황영희
♣ 11월 후원금 수입 7,504,800원, 지출6,573,080원,
임대아파트보증금누계: 19,407,000원
22명의 아기들에게 한 달 분의 분유를 보내주었습니다.
은행송금:기업 126-011699-01-011
농협 230-01-012012 예금주:마리아의집
외화송금:외환98-JSD-101093-9 MARYHOME
자동이체:우편 신청서 요청(033-262-4617)
홈페이지-후원안내(www.maryhome.or.kr)에서 즉시 신청 가능
마리아의 집 동아일보 기사화(11월5일)
‘미혼모들도 당당히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입양인 대회 참가자들이 마리아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동아일보 사회면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지난 4일 성금 전달을 위해 춘천 마리아의 집을 찾은 세계한인입양인 운영위원회 고문 킴 홈(40 여)은 “대회 이후 입양인들 사이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어려움 속에 아이를 기르려는 미혼모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뜻을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유 값 돕기 등 개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 ‘새로운 나’를 찾는 해밀
(11월11일-13일)
강원도 청소년 상담실의 대안교육에 마리아의 집 식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문화탐방을 하고, MBTI성격검사, 진로탐색검사를 하며 자신의 성 격과 직업적성을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었던 보육사, 네일아트, 간호조무사에 대하여 현장에서 종사하는 분들의 생생한 직업 설명을 들었습니다. 상담실의 선생님, 수사님, 신부님 의 배려로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밀은 비온 뒤에 더욱 땅이 굳어진다는 의미랍니다.)
김장했어요.(11월15일-16일)
퇴소한 식구가 기증해 준 배추와 자원봉사 선 생님의 시골집에서 직접 키운 무로 김장을 했 습니다. 식구들, 자매결연부대 군인들, 자원봉 사 선생님,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따뜻한 장작 불을 피워놓고 햇살 좋은 마당에서 배추 속을 넣었지요. 올해 김장은 너무 맛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 마리아의 집 입양,양육현황입니다.(2001-2004년)
해마다 미혼 양육모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혼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미혼 양육모들에게 보내 줄
분유 값과 그들을 위한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 지난 11월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천경희한의원:한방감기약2병, 스마일 부동산:쌀40kg,과일1상자, 종가집:판두부24개, 임실피자:빵19개, 한사랑산부인과:분유4박스, 홍천농고:느타리7박스,장미2다발,대파16단, 김득희:귤3박스, 김경숙:과일1상자, 파스퇴르(주):분유6박스, 익명:귤1박스,익명:딸기4팩, 춘천서우회: 기저귀8팩,분유6캔, 익명:음료1박스, 파나소닉코리아:잡지12권, 익명:쥬스2병, 익명:국화 2다발, 한국사회봉사회:다이어리10권, 피자헛:피자6판, 용산미군기지내 성당: 아기물품5박스
♣ 지난 11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1일-11월30일)
강미순, 권명선, 권수미, 권인수, 김범석, 김순원, 김순정, 김연희, 김인자, 김인자 김종혁, 김창성, 김태숙, 김택용, 김학선, 김행신, 대한사회복지회, 미래전기, 박미향,박연숙,박연희 Fr.박영근, Fr.방영구, 사단법인 예수원, 서정래, 성가정 입양원, 송기종, 송숙경, 송영권, 송주연, 수인교역, 신갑호, 심병섭 오음전, 안명자, 애막골성당빈첸시오회, 엄명자, 오미자, Fr.오세민, 이공례, 이상호, 이영남, 이옥배, 이유릿다, 이의섭, 이해동, 이향란, 이희용, Fr.전광진, 정인순, 정지운, 조미정, 최대호, 편명옥, 한송희, 함옥주, 흥화공업 봉사팀, 세월회, 소양성결교회, 김경숙, 김우경, 김정임, 김혜련, 익명3명
CMS후원-권명자, 김경숙, 김경화, 김경희, 김교일, 김기선, 김기수, 김길자, 김명준, 김미리, 김미영, 김미정, 김선영, 김선혜, 김수남, 김시순, 김시순, 김영권, 김영일, 김용종, 김정선, 김홍호, 김효순, 도희순, 문경민, 문영아, 민광기, 박미영, 박영희, 박용근, 박찬미, 배명자, 서명희, 송영희, 송희순, 신옥주, 안경신, 원은숙, 윤병애, 윤연희, 이경희, 이금순, 이미애, 이민지, 이선호, 이영무, 이옥분, 이윤주, 임용진, 전부청, 전지원, 정은영, 조순자, 조한실, 조현숙, 주인석, 최미옥, 최상조, 최춘지, 한현숙, 함혜심, 함혜영, 홍석미, 홍정미, 홍혜숙, 황선중, 황영희
♣ 11월 후원금 수입 7,504,800원, 지출6,573,080원,
임대아파트보증금누계: 19,407,000원
22명의 아기들에게 한 달 분의 분유를 보내주었습니다.
은행송금:기업 126-011699-01-011
농협 230-01-012012 예금주:마리아의집
외화송금:외환98-JSD-101093-9 MAR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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