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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194번지 - 2004년 1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9 10:32 조회2,912회 댓글0건

본문

마리아의 집 소식



자원봉사자 연말모임(12월 11일)

연말을 맞아 프로그램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전엔 외부
강사와 함께 MBTI 성격검사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즐겁고 유익
한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엔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마련하신 스
파게티 요리로 점심을 먹고, 봉사하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자아성장을 위한 여정(12월 19-20일)
1박 2일에 걸친 <자아성장을 위한 여정>을 통해 우리 식구들은
자신이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
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했었
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자신도 또한 용서를 청하는 편지를 써서
태워 자신을 봉헌함으로 깃털처럼 가벼워진 마음으로 살아갈 힘
도 얻었습니다.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힘든 여정을 선택
한 우리 식구들. 화이팅!



수녀님 소임 이동

우리 식구들에게 정성을 다하며 상담원으로 일하셨던 안매미
루시아 수녀님이 종신서원 준비를 위해 수련원으로 가시고, 후임
으로 함혜은 다미아나 수녀님이 신학공부를 마치시고 이 곳에
소임을 맡아 오시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식구들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정성어린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한 후 화려한 학예회(?) 발표를 하
였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식구들의 촛불댄스. 액션송. 연극.
자원봉사(컴퓨터) 선생님의 매직쇼. 신부님들의 노래 그리고 수녀
님들의 엽기적인 댄스와 난쟁이 춤. 우리 모두는 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마음껏 축하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향잡지 수필 공모 2등 당선(12월 30일)

우리 식구중 한 명이 <소중한 생명>으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경향잡지] 창간 98주년 기념 수필 공모에 2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원장 수녀님이 대신 시상식에 참석하여 본인에게 상장과 상금 50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사회복지회 송년회(12월 26일)모임 참가




지난 12월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가정입양원:참기름3병,세트1개,식용유2병,쌀3kg,성가정후원:
귤2박스, 한림대간호학과:귤1박스,익명:케잌1개, 익명:귤1박스,
요셉의원:쇠고기4팩,사과,귤,순두부 각 1박스,양덕원본당:강냉이
4팩,익명:귤3박스, 익명:귤1박스, 익명:귤1박스, 강원도청:쌀100kg,
농협:김치3박스,쌀60kg,햄3박스,라면3박스,유호순도의원:상품권
30만원,Fr.문양기:건강식품10만원상당, 익명:쥬스1박스, 성가정
입양원:감1박스,한승수국회의원:김1박스,익명:과자,음료수1박스,
익명:음료수1박스




지난 12월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옥분, 비아, 편명옥, 길보배, 황규옥, 김용희, 이금순, 홍순애,함옥주,
김순원, 익명, 김태연, 신재경, 권수미, 임재욱, 이의섭, 천복자, 김연미,
이희용, 이은숙, 이해동, 이옥배, 전부청, 권인수, 김구영, 송주연, 김신,
이현애, 정인순, 김영아, 신갑호, 오음전, 김용기, 이상호, 김범석, 김호,
권순옥, 김정숙, 강윤희, 황선중, 김인자, 박종찬, 박상숙, 김태연, 수인
교역, 김태숙, 이현애, 전부청, 권수미, 이옥분, 함옥주, 홍순애, 김순원,
이백은, 김도희, 이의섭, 신재경, 이금순, 길보배, 김수용, 천복자, 익명
성가정입양원, 김순정, 박미향, Fr.박영근, 김창성, 박광혜, 엄애란,대한
사회복지회, 김소피아, 홍정미, 김택용, 김운선, 이영남, 서정래, 안명자,
이공례, 수인교역, 김순정, 박미향, 성가정입양원, 애막골성당, 이태원
본당수녀님, Fr.오세민, Fr.방영구, 신하진, 신은미, 강미순, 김연희,익명
이향란, 권오준, 국민연금 춘천지사, 주연호, 한국사회봉사회, 강명혜
춘천지방 변호사회, 춘천교도소, 신승애, 박연숙




후원해 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업은행 126-011699-01-011
농협 230-01-012012
마리아의 집 지로/ 760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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