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집 수녀님과 직원들 workshop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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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7:55 조회2,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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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인으로서의 상담가-
(사랑, 공의존, 자존감 심화 프로그램)
저희 마리아의 집 수녀님과 직원들이
7월 25일부터 3일간 강원 1366 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하는
워크샆에 참여하게 됩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Rema Counseling Service에 소속되어 상담하고 계신
전문상담가이신 정화숙 강사님을 모시고, 좋은 내용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이 번 워크샆을 통해 우리 마리아의 집 직원들이
좀 더 큰 비젼과 마인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우리 마리아의 집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 공의존, 자존감 심화 프로그램)
저희 마리아의 집 수녀님과 직원들이
7월 25일부터 3일간 강원 1366 여성의 전화에서 실시하는
워크샆에 참여하게 됩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Rema Counseling Service에 소속되어 상담하고 계신
전문상담가이신 정화숙 강사님을 모시고, 좋은 내용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자못 기대가 됩니다.
이 번 워크샆을 통해 우리 마리아의 집 직원들이
좀 더 큰 비젼과 마인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우리 마리아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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