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퇴소자 모임에 대해


일시: 2005년 5월 22일 넷째주일

장소: 춘천 마리아의 집

시간: 오후12시- 4시까지

(12시부터는 점심식사 시간과 2시까지는 서로의 회포를 푸는 시간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이어 2시부터 4시까지는 마리아의 집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있구요.)



단. 참석할수 있는 자격은 마리아의 집에서 살다가 퇴소한 사람만 가능하답니다. 친구,친척,아는사람.. 현재 살고 있는 신랑등은 안됩니다. 아기는 데리고 올수가 있구요.



또한 마리아의 집을 거쳐나간 모든 수녀님들 초대할 것입니다.



준비물은 마리아의 집을 사랑하는 마음이구요.



꼭 당부하고싶은 것은...

참석 여부를 5월 15일까지 마리아의 집카페로 들어와서 하고싶은 이야기에 꼬리말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이 확인되어야 마리아의 집에서도 준비가 가능하다는 사실 꼭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이름과, 몇년도에 있었다는 사실을 명기하시면 됩니다.

다른사람것을 대신 신청하는 것은 안되구요.



그럼... 5월 15일까지....접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