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바자회가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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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15 조회3,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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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25일(토, 일요일) 이틀간 춘천가톨릭 사회복지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집에서는 수녀님들과 식구들,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박삼순표(?)식빵, 슈크림빵, 팥빵, 앙금빵을 만들어 팔았답니다.
직접 만들은 따끈한 빵은 만들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팔려버려 다음 빵이 나올 때까지 애타게 기다려야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찾아주어 바쁘면서도 즐겁게 팔 수 있었어요.
특별히 빵 만드느라고 수고해 주신 제과제빵 자원봉사자인 신은미 선생님, 보조로 열심히 만들고 나르신 피부관리 최민경 선생님, 그리고 박마르타 수녀님, 수련원수녀님, 손재주가 많은 우리 식구들, 열심히 배달해 주신 요한 아저씨, 그 외 현장에서 열심히 팔았던 수녀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혼자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들을 위한 후원마련을 위해 홍보도 하며 풍선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마리아의 집에서는 수녀님들과 식구들,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박삼순표(?)식빵, 슈크림빵, 팥빵, 앙금빵을 만들어 팔았답니다.
직접 만들은 따끈한 빵은 만들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팔려버려 다음 빵이 나올 때까지 애타게 기다려야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찾아주어 바쁘면서도 즐겁게 팔 수 있었어요.
특별히 빵 만드느라고 수고해 주신 제과제빵 자원봉사자인 신은미 선생님, 보조로 열심히 만들고 나르신 피부관리 최민경 선생님, 그리고 박마르타 수녀님, 수련원수녀님, 손재주가 많은 우리 식구들, 열심히 배달해 주신 요한 아저씨, 그 외 현장에서 열심히 팔았던 수녀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혼자 아기를 양육하는 엄마들을 위한 후원마련을 위해 홍보도 하며 풍선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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