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집 축복식(200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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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18 조회3,7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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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의 결실로 마리아의 집이 완공되어 70여분의 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하였습니다. 가톨릭 사회복지회 배종호 신부님의 축성을 시작으로 송혜숙 원장수녀님의
감사의 말씀, 테이프절단식 그리고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마리아의집이 완공되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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