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단합대회 겸 MT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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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10-03-08 18:08 조회3,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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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그 동안 성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온 강사비로 집다리골 휴양림으로 직원MT를 다녀왔습니다. 신임원장님과 서울가서 3개월 과정으로 사회복지 공부를 마치고 오신 총무님과 모든 직원들이 단합도 도모하고 더 나은 마리아의 집 전망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토 통나무 집에서 맑게 흐르는 물소릴 들으며 회의를 하는 동안 머리가 거짓말처럼 아프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가끔씩 자연으로 돌아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삶을 재충전하게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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